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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 문학의 아버지, 민족의 영웅 알리쉐르 나보이 동상 기증
최고관리자 2022-02-10


김 창건 이사장은 투르크 민족의 영웅이자 문학의 아버지라 칭송을 받는 알리쉐르 나보이 (1441~1501) 동상을 제작한 후 한 중앙아시아 국가들 수교 30년을 기념하여 기부를 하였다.

알리쉐르 나보이는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및 유라시아 지역에서 가장 존경을 받는 투르크 문학의 아버지이자 민족영웅으로 칭송을 받는 위인이다.

유라시아네트웍스 김 창건 이사장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특별한 인연과 한국의 체류 중인 약 10만 여명의 중앙아시아 지역 국민들을 위하고 한 중앙아시아 양 국가들간 우호협력 증진과 발전을 위하여 뜻 깊은 과업을 수행하고자 본 프로젝트를 기획해서 추진하였다.

한편 알리쉐르 나보이 동상은 서울 서초구 대법원 맞은편 서리풀 어린이 광장내 위치해 있다.

 


※ 제공 : 유라시아네트웍스 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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