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네트웍스와 광운대학교는 10일, 한국–우즈베키스탄 간 교육 협력 확대와 전략적 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즈베키스탄 내 교육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양국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중장기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현지 교육 환경에 대한 공동 검토를 비롯해, 한국형 교육 모델 도입과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현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구조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교류를 넘어, 우즈베키스탄 내 교육 거점 확보와 이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 협력 모델 구축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다양한 교육 및 인적 교류 사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건 유라시아네트웍스 이사회 의장은
“이번 협약은 양국 간 교육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광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근시일 내 현지 주요 대학과 한국어 교육센터 개설 및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운대학교 조선영 이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주요 대학과의 다양한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광운대학교 조선영 이사장, 김도영 총장, 정석재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 제공: 유라시아네트웍스 그룹 전략기획실
